43.요한복음 21:1-25 나를 따르라 43강 나를 따르라 요한복음 21:1-25 교인들 중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상적인 삶과 신앙생활이 이원화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회자에게 하는 질문이 이런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까?” 신앙생활에 대..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7
42.요한복음 20:1-31 부활과 그 증거 42강 부활과 그 증거 요한복음 20:1-31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도 실제적으로 대화를 해보면 참으로 놀라운 일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도 성경의 원리에서 어긋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의 한 가지가 죄가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죄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7
41.요한복음 19:23-42 다 이루었다 41강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 19:23-42 끊임없이 성도들을 괴롭히는 마귀의 유혹이 무엇인가 하면 ‘의인이 되어야 구원을 받는다’ 는 것입니다. 물론 결과론적으로 따지면 의인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지 죄인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이란 결..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7
40.요한복음 19:1-22 하나님 아들의 고난 40강 하나님 아들의 고난 요한복음 19:1-22 한국교회를 보면 너무나 다른 방향으로 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편견에 의해서 이런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시각에서 볼 때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이상하게 과장되어 있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과는 다른 것..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7
39.요한복음 18:28-40 진리가 무엇이냐 39강 진리가 무엇이냐 요한복음 18:28-40 일반적으로 죄에 대하여 생각하면 무조건 무서운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죄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악마와 같은 모습으로 마음에 그립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죄를 무서운 것으로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라고 하는 말..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7
38.요한복음 18:1-27 대제사장, 가짜와 진짜 38강 대제사장, 가짜와 진짜 요한복음 18:1-27 말씀을 가르치면서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가 “왜 우리가 죄인이라고 자꾸 강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질문하는 사람의 의도는 아마 이런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예수 믿은 이후에는 의인이 되었는데 자꾸 죄인이라는 사실을 ..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7
37.요한복음 17:1-26 세상에 보내진 자 37강 세상에 보내진 자 요한복음 17:1-26 우리는 모든 행동이나 말에 대하여 이유가 있습니다. 하다못해 변명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하는 말이나 행동 모든 것에는 어떤 동기나 이유가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동기나 이유를..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7
36.요한복음 16:1-33 진리의 성령 36강 진리의 성령 요한복음 16:1-33 우리는 자신을 늘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남과 비교해서 내 자리, 내 명예, 내 형편이 어떤가 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나은가 하는 것에 많은 신경을 쓰고 삽니다. 거기 안에는 무수한 세상적인 욕심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7
35.요한복음 15:1-27 참 포도나무 35강 참 포도나무 요한복음 15:1-27 흔히 기독교를 생각하면 어떤 틀이나 외적인 형식을 먼저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성전 같은 예배당의 지성소(?)에서 가운을 입은 목사가 설교를 하고 전통적으로 행해오던 예배 형식에 맞추어 엄숙하게 드려지는 예배, 거기에 장로가 있어야 하고 또 여러 ..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6
34.요한복음 14:1-31 약속된 처소 34강 약속된 처소 요한복음 14:1-31 구약에 보면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 볼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야곱이 얍복 강가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으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었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등만 보았다고 성..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