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사도행전 28:30-31 사도행전의 끝 45강 사도행전의 끝 사도행전 28:30-31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지식이나 실력을 힘으로 삼는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식에 대한 실력이라는 것은 중요합니다. 내가 가진 실력만큼이나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 ●──── 신약강론/사도행전 2014.09.30
44.사도행전 28:23-28 복음의 비밀성 44강 복음의 비밀성 사도행전 28:23-28 일반적으로 교인들이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기도 응답을 받았다느니 아니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셔서 선하고 좋은 길로 인도하셨다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 ●──── 신약강론/사도행전 2014.09.30
43.사도행전 28:16-23 이스라엘의 소망 43강 이스라엘의 소망 사도행전 28:16-23 세상에 지겹지 않은 일이 있습니까? 김종환이라는 가수가 부른 “21세기에 19세기 사랑”이라는 노랫말에 “세상은 너무 지겨워 하지만 너만은 지겹지가 않아…”라고 이성간의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연인 사이의 관계가 그토록 날.. ●──── 신약강론/사도행전 2014.09.30
42.사도행전 28:1-10 따르는 표적 42강 따르는 표적 사도행전 28:1-10 신앙의 열매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보통 신앙의 열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교회에서 얼마나 봉사를 잘하느냐 또는 얼마나 능력 있는 은사를 받았는가 하는 것으로 말합니다. 마태복음 7:15 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거짓 선지자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 신약강론/사도행전 2014.09.30
41.사도행전 27:9-26 구원 41강 구원 사도행전 27:9-26 현대인들의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습니다. 나의 행복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각오가 되어 있고 어떤 것이라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현대인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것이 광고라고 생각됩니다. 그래.. ●──── 신약강론/사도행전 2014.09.30
40.사도행전 26:19-29 부활 신앙 40강 부활 신앙 사도행전 26:19-29 한국 교회는 해마다 춘분이 지난 후 만월(滿月) 그 다음 주일을 정하여 부활절이라는 절기로 지킵니다. 과연 일 년에 한 번씩 부활절을 지내면서 느끼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저 우리는 습관적으로 부활절을 지내면서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셨으니 우리.. ●──── 신약강론/사도행전 2014.09.30
39.사도행전 25:1-12 삶과 죽음 39강 삶과 죽음 사도행전 25:1-12 세상을 산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지겨워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IMF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될 때에는 그런 마음이 더욱 심하게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관심은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실직에 관.. ●──── 신약강론/사도행전 2014.09.30
38.사도행전 24:1-27 두 권세 38강 두 권세 사도행전 24:1-27 복음을 전하시는 분은 언제나 주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항상 주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말은 살아 계신다고 하지만 죽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렇게 외치면서 전도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과거에 .. ●──── 신약강론/사도행전 2014.09.30
37.사도행전 23:1-11 곁에 서신 주님 37강 곁에 서신 주님 사도행전 23:1-11 종교를 가지는 사람들의 고질병이 무엇인가 하면 신앙의 근거를 내 쪽에서 확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확인이 되지 않으면 안 믿겠다는 식입니다.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라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 신약강론/사도행전 2014.09.30
36.사도행전 22:1-21 바울의 바울 됨 36강 바울의 바울 됨 사도행전 22:1-21 사무엘상 16:7에 보면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자 하실 때에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람은 외모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사람은 외모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 신약강론/사도행전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