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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출 34:10-28 다시 세우는 언약

https://www.youtube.com/live/K6iKvCvVPIQ?si=snxTO7Ho8UoIkMtw 출애굽기 강론 83강 출애굽기 34:10-28다시 세우는 언약 하나님의 언약은 언제나 살아 있는 자와 맺는다(신 5:3).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은 죽은 자이기에 살려내서 언약을 세우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송아지 숭배 사건으로 이스라엘 백성 삼천 명의 죽음은 모세의 죽음(출 33:32-33) 안에 함께 죽고 또한 살려주심의 은총을 입었다는 의미이다(출 33:15-17).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 레위인이 삼천 명을 죽인 것에 대하여 우리 성경에 “헌신”(출 32:26-29)이라고 하였는데 이 일로 말미암아 언약의 말씀이 그들의 손에 충만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언약을 배반하였..

82. 출 34:1-9 처음 것과 같은 돌판

https://www.youtube.com/live/ao4CgjnnmSg?si=-nCagv8FtTu2Xdww 출애굽기 강론 82강 출애굽기 34:1-9처음 것과 같은 돌판 34장은 시내산(모세) 언약을 갱신하는 내용이다. 1-4절에서 열 말씀의 돌판이 다시 만들어지고, 5-9절은 야훼의 이름을 선포하심으로 용서가 어떻게 베풀어지는지를 말씀하고, 10-28절에서 언약을 갱신하고, 29-35절은 모세의 광채나는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이 계시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1절). 돌판이 깨어졌다는 것은 인간이 율법의 말씀을 행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계시한다. 말씀을 행할 수 없는데 돌판이 그대로 ..

81. 출 33:12-23 친히 가리라

https://www.youtube.com/live/Re29aWGI_9o?si=gfEac6tLKzTWSs8y 출애굽기 강론 81강 출애굽기 33:12-23친히 가리라 시내산을 떠나라고 한 것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시내산에 율법의 문자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유월절 어린 양의 죽음을 나타내고 보여 주기 위해 언약의 땅에 파송하신 것이다. 이런 점에서 33:3에서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 성경에서 번역한 문자 그대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올라가지 않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시지 않는 상태임을 나타내신 것이다. 다시 말해서 금송아지 숭배 사건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 잡고 있지 ..

80. 출 33:1-11 시내산을 떠나라

https://www.youtube.com/live/gbti3g9O_jI?si=WIgDWE1UU8TBnY_I 출애굽기 강론 80강 출애굽기 33:1-11시내산을 떠나라 출애굽기 23장에서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출 23:20)라고 하셨고 계속 이어서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출 23:23),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출 23:27),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출 20:28)라고 강조하셨다. 그리고 지난 강론에서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출 32:34)라고 하신 말씀에서 “보응”은 복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찾아오..

79. 출 32:21-35 심판과 헌신

https://www.youtube.com/live/Iln8pRHo1mc?si=UfXz78Ah50szqADD 출애굽기 강론 79강 출애굽기 32:21-35심판과 헌신 모세가 중보로 간구를 하였고 하나님께서 그 뜻을 돌이켜 말씀하신 화를 백성들에게 내리지 않겠다고 하셨다(14절). 그럼에도 삼천 명이 죽임을 당한다. 그러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왜 죽이시기까지 하셔야 되는가? 당연히 은혜를 베푸셔야 하나님답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죽음과 진노 가운데 은혜로 주어지는 구원이라는 사실을 놓치면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내려오셔서 성막으로 이스라엘과 함께 거하신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이요 심판이다. 산상강론(산상수훈)은 예수님께서 단지 율법의 완성을 선언만 하신 것이 아니..

78. 출 32:1-20 깨어진 돌판

https://www.youtube.com/live/9sCNGqFLG1k?si=KldC19Yc0wnt4b4- 출애굽기 강론 78강 출애굽기 32:1-20깨어진 돌판 출애굽기의 전개는 유월절 어린 양의 죽음을 통해 구원받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시고(24장), 성막에 대한 계시(25-31장) 후, 금송아지 숭배 사건(32-34장)을 다룬다. 그리고 성막의 건립 완성(35-40장)을 기록한다. 성막 계시 후에 갑자기 안식일에 대한 말씀(출 31:12-18)이 주어진 것에 대하여 창조 언약을 시내산 언약으로 말씀하고 보여주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렇다면 금송아지 숭배 사건은 단순히 우리로 하여금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주시는 교훈이 아니라 선악의 나무를 취한 사건과 같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56. 마 9:35-38 추수할 일꾼

https://www.youtube.com/live/ZbuBe7R1HPo?si=WTBDisxU6GJiVjs- 마태복음 강론 56마태복음 9:35-38추수할 일꾼 예수님께서 맹인들의 눈을 뜨게 하신 것과 말 못 하는 사람을 고쳐주신 것은 병고침 이적 자체가 중요한 의미가 아니라 보지 못하는 자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알아보게 하신 것과 말하게 하신 것으로 진짜 본다는 것이 육적인 문제가 아니라 진리에 대한 문제임을 나타내셨다. 그러므로 눈으로 성경을 지식적으로 보고 그 내용을 줄줄이 읊어대는 것이 아니라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으며 말할 수도 없던 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로 볼 수 있게 되었고 그 진리를 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맹인과 같은 종교지도자들의 가르침 아래에서 맹인이 되..

55. 마 9:27-34 보는 눈과 말하는 입

https://www.youtube.com/live/Rfkd3gp3dLA?si=1yUvCGBKby-A8Z4N 마태복음 강론 55마태복음 9:27-34보는 눈과 말하는 입 예수님께서 맹인이나 말하지 못하는 자를 고치신 이적은 본문 외에도 복음서에는 맹인 바디매오(마 20:29-34 / 막 10:46-52 / 눅 18:35-43), 벳새다의 맹인(막 8:22-26),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자(요 9:1-12), 귀신 들려 눈멀고 말하지 못하는 자(마 12:22 / 눅 11:14), 귀먹고 말 더듬는 자(막 7:31-37)를 고치신 이적들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은 늘 같은 방법으로 고치신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고치셨다. 그러나 방법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표적으로서 나타내고자 하신 뜻이 있다는 ..

77. 출 31:12-18 영원한 언약의 안식

https://www.youtube.com/live/EbIQUz-WSuw?si=xbWyDRjt7Mq0RGbV 출애굽기 강론 77강 출애굽기 31:12-18영원한 언약의 안식 성막에 대한 계시가 안식일을 말씀하심으로 끝난다. 하나님께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부르셨고 그들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하여 성막을 만들게 하셨다.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안식일에 대한 말씀이 주어진다. 언뜻 보면 문맥상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씀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막을 만들도록 하신 말씀에 이어 안식일에 대해 말씀하신 것은 창조 언약의 관점에서 보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창조를 통해 거룩한 공간을 말씀하셨고(창 1:1-31), 이어서 거룩한 시간을 일곱째 날의 안식으로 말씀하셨다(창 2:1-3). 마찬가지로 성막을 만들 자에게..

76. 출 31:1-11 브살렐과 오홀리압

https://www.youtube.com/live/vBHPvAMAj4Y?si=rswX-Zm7f5c1mh44 출애굽기 강론 76강 출애굽기 31:1-11브살렐과 오홀리압 관유와 향에 대한 말씀으로 성막에 대한 계시를 다 주신 하나님께서 직접 성막을 만들 감독자까지도 지명하신다. 지명하실 뿐 아니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만들게 하신다. 이렇게 함으로 성막은 철저히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것을 나타낸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성막이 드러내고자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보여주시기 위함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1절). 장면이 전환되는 시점에서 표현하는 관용어로 “말씀”은 ‘다바르’이고, “이르시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