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K1xNvDiZn7I?si=TUuCuLgv-gFX4qIn 요한계시록 강론 75 요한계시록 19:11-16흰말 위에 앉은 이 사도신경에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라는 고백이 있다. 단순히 미래에 심판하러 오시면 그때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심판의 주로서 언제나 산 자와 죽은 자를 갈라 놓으신다. 목숨이 유지되고 있기에 산 자이고, 장례를 치렀기 때문에 죽은 자라는 의미가 아니다. 선악의 나무는 아담과 하와만 취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취한 것이고 그것이 죽은 상태라고 성경은 선언하기 때문이다. 그 죽음의 증거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