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_HPLerb4MVQ?si=YIQFPZeMZBqAMVeT 마태복음 강론 15마태복음 5: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전도서 3:11에 보면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라고 하였다. 영원한 것으로 채우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이다. 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은 늘 갈급하고 무엇인가를 채우고자 하는 욕망으로 살지만 늘 부족함이고 결핍이며 없음의 상태이다. 그것이 죄의 증상이다. 죄의 권세 아래 있는 상태에서는 영원한 것이 없기에 채워질 수가 없다. 그래서 전도자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