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히브리서 13:18-25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히브리서 57강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히브리서 13:18-25 사람은 누구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 변화를 요구합니다. 어떤 한 가지를 계속 반복한다는 것은 지루한 일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우리가 매주일 성경의 한 책을 계속 연결하여 살펴본다는 것을 매우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 어쩌..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
56.히브리서 13:14-17 찬미의 제사 히브리서 56강 찬미의 제사 히브리서 13:14-17 과거 우리는 오랫동안 영어를 배웠습니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에서 4년을 배웁니다. 10년을 영어를 배웠는데도 외국인과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교육부에서 반성이 있었습니다. 문법 위주로 영어를 배우게 된 것이 문제가 있다는 것입..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
55.히브리서 13:10-13 영문 밖으로 히브리서 55강 영문 밖으로 히브리서 13:10-13 저희 주소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323-16번지입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주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편물을 받아 볼 수 있는 주소이기도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살고 있느냐 하는 표시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역..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
54.히브리서 13:7-9 동일한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54강 동일한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13:7-9 인간은 모든 일을 다 자기 입장에 두고 생각하고 또한 행동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인간 사회는 크게 무리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각자 자기 일에 충실하는 것으로 자기 뜻만 성취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
53.히브리서 13:1-6 형제 사랑 히브리서 53강 형제 사랑 히브리서 13:1-6 이제 우리는 오늘부터 몇 주일 히브리서 마지막 장인 13장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3장은 1절에서부터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라고 사랑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마지막 세 장인 11-13장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에 대하..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
52.히브리서 12:25-29 진동치 않는 나라 히브리서 52강 진동치 않는 나라 히브리서 12:25-29 그저께 제가 속해 있는 교단 어떤 목사님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교단의 중요한 직책들을 많이 맡아서 일한 분이었습니다. 몇 년 전에 자신이 오랫동안 목회한 교회를 후임자에게 물려주고 원로목사로 여생을 보내다가 생을 마감하였..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
51.히브리서 12:18-24 시내 산과 시온 산 히브리서 51강 시내 산과 시온 산 히브리서 12:18-24 어린 아이들을 보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라고 하면 왠지 모를 두려움을 느낍니다. 2-3살 정도만 되어도 두려움이 있습니다. 두려움에 대한 것은 누가 가르쳐 주어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본성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인간에..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
50.히브리서 12:14-17 화평과 거룩을 좇는 자 히브리서 50강 화평과 거룩을 좇는 자 히브리서 12:14-17 기독교인이라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더욱 열심히 신앙 생활해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라든지 아니면 겸손한 투로 ‘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못되서 그런 것을 잘 모릅니다’ 라는 말들..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
49. 히브리서 12:9-13 의의 평강한 열매 히브리서 49강 의의 평강한 열매 히브리서 12:9-13 아무런 결과도 기대하지 않으면서 어떤 일에 자신의 것을 투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투자를 하였으면 그에 따른 결과를 기대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자신의 재산을 불리기 위하여 돈이 될 만한 곳에 투자를 합니다. 신앙생활..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
48.히브리서 12:4-8 주의 징계 히브리서 48강 주의 징계 히브리서 12:4-8 과거에 공익 광고 중에서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엄마와 함께 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면서 신발을 신고 의자 위를 마음대로 뛰어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며 눈살..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