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요한복음 5:19-29 아버지와 아들 13강 아버지와 아들 요한복음 5:19-29 사람들이 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너무도 쉽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신이 지금 이 자리에 있어서 자신에게 당장 벌을 주게 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인 것같습니다. 우리 신자들도 하나님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1
12.요한복음 5:1-18 안식일 12강 안식일 요한복음 5:1-18 사람이라면 나름대로 가지는 목표 또는 비전(vision)이 있습니다. 그 목표나 비전은 다 자기를 편하게 하고 유익하게 만드는 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직장이라는 것도 가능하면 보수가 많고 편안한 직장을 찾습니다. 우리의 가정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름답..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1
11.요한복음 4:43-54 표적을 보는 믿음 11강 표적을 보는 믿음 요한복음 4:43-54 성도들이 항상 경계해야 할 것은 종교에 중독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 등 이런 이야기들을 하면 식상해 합니다. 지루하게 생각합니다. 늘 들었던 이야기이기 때문에 제목만 들어도 다 아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기도, 전도, ..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0
10.요한복음 4:27-42 예수님의 양식 제10강 예수님의 양식 요한복음 4:27-42 많은 교인들이 성경을 배우면 배울수록 신앙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심지어는 더 이상 성경공부를 한다는 것을 겁을 내거나, 적당한 선에서 배우는 것으로 만족해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성경을 이해할 때에 전부 내..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4.11.17
09.요한복음 4:1-26 신령과 진리 제9강 신령과 진리 요한복음 4:1-26 사람은 일생동안 끊임없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내에게서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녀들에게서 원하고 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물질과 시간을 ..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4.11.17
08.요한복음 3:22-26 하나님의 보내신 이 제8강 하나님의 보내신 이 요한복음 3:22-26 교인들에게서 이런 말을 가끔 듣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못사니까 덕이 안 된다.” 정말 그렇습니까? 교인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가 잘못되면 하나님께 ..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4.11.17
07.요한복음 3:16-21 독생자를 주신 사랑 제7강 독생자를 주신 사랑 요한복음 3:16-21 요한복음 말씀을 통해 거듭나는 것이 하늘로부터 나는 것이며, 하늘로부터 나는 것은 땅의 존재인 우리에게는 생각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원한 문제였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영생을 얻는 방법이란 하나님 편에서..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4.11.17
06.요한복음 3:1-15 거듭남 제6강 거듭남 요한복음 3:1-15 이제까지 우리는 요한복음을 통해 처음부터 인간은 죄인이라는 것을 지적받았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신 사건 자체가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임을 폭로하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은 항상 ‘인간은 아니다’라고 하는 부정적..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4.11.14
05.요한복음 2:13-25 성전 제5강 성 전 요한복음 2:13-25 많은 교인들이 구약과 신약을 나누어서 다른 개념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구약에서는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받고,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구약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4.11.14
04.요한복음 2:1-12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4강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요한복음 2:1-12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많은 착각들을 합니다. 이를테면 예배에 잘 출석하는 것이 신앙생활 잘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또는 성경공부를 하는 것 자체를 신앙생활로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외형적인 것으로 우..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