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요한복음 13:21-38 예수님의 제자 33강 예수님의 제자 요한복음 13:21-38 오늘날만큼 ‘제자’ 혹은 ‘제자훈련’이라는 말이 많이 쓰인적은 없는 것같습니다. 저마다 성경의 근거를 가지고 제자훈련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교회들마다, 목회자들마다 나름대로 제자훈련의 비법을 가지고 교인들을 훈련시킵니다. 그런데 그 ..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6
32.요한복음 13:1-20 예수님의 사랑 32강 예수님의 사랑 요한복음 13:1-20 성도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예수를 믿고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 이것이 목표내지는 목적이 되고 있다는 데에 안타까움이 있습니..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6
31.요한복음 12:37-50 세상의 심판 31강 세상의 심판 요한복음 12:37-50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좋아 합니다. 민주주의가 이상적인 국가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래서 어떤 결정을 하려면 항상 다수결의 원칙을 고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세상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제도 중에서 ..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6
30.요한복음 12:12-36 한 알의 밀 30강 한 알의 밀 요한복음 12:12-36 로마서 1:19에 보면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 1:21..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4
29.요한복음 12:1-11 마리아의 향유 29강 마리아의 향유 요한복음 12:1-11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제적인 면에서는 신앙과 관계없는 종교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럴 때면 항상 되물어 보고 싶습니다. “과연 신앙이란 무엇인가?” 그 물음을 다시 하고 싶은 대표적인 모습이 ..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4
28.요한복음 11:45-57 한 사람의 죽음 28강 한 사람의 죽음 요한복음 11:45-57 예수님은 병든 나사로를 고치려는 것이 아니라 죽기까지 기다렸다가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목적은, 병든 자를 고치는 것보다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 더 큰 이적이기 때문에 더 큰 이적을 보여줌으로 예수님의 능력이 엄청난 ..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4
27.요한복음 11:1-44 부활, 생명 27강 부활, 생명 요한복음 11:1-44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예수님의 손 안에,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도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이제 그리스도의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삶의 방식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주님..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4
26.요한복음 10:22-42 주님 손 안에 26강 주님 손 안에 요한복음 10:22-42 기독교에 대하여 우리가 많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복음에 대하여,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예수님이 잘 나타내 주셨으니까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이 좋은 교..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3
25.요한복음 10:1-21 선한 목자 25강 선한 목자 요한복음 10:1-21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12:30). 중간지대, 회색지대는 없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도 않고 부정하..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3
24.요한복음 9:1-41 빛과 소경 24강 빛과 소경 요한복음 9:1-41 요한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끊임없이 지적받는 것이 “죄인의 상태는 빛이 전혀 없는 상태다!”, “우리는 어두움이다!”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결코 우리 자신에게는 아무 가치를 둘 수 없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다른 할 말이 없습니다. 죄.. ●──── 신약강론/요한복음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