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히브리서 12:1-3 믿음의 주 히브리서 47강 믿음의 주 히브리서 12:1-3 믿음을 말하자면 허공에 떠있고 객관적인 차원에서 말해지고 이해되는 것이 보통인 것 같습니다. 허공에 있는 그 어떤 것,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하늘의 것을 막연하게 내가 붙잡고 있는 것이 믿음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맹종하..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
46.히브리서 11:32-40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 히브리서 46강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 히브리서 11:32-40 길을 가다가 내가 아는 사람의 차와 똑 같은 차가 지나가면 차량번호를 확인하게 됩니다. 혹시 아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그렇습니다. 알아도 별 수 없고 몰라도 별 수 없지만 저도 모르게 그렇게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6
45.히브리서 11:32-40 믿음으로 히브리서 45강 믿음으로 히브리서 11:32-40 2001년을 시작하는가 싶더니 벌써 3월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상에 올라 있는 많은 글들이나 라디오의 음악 프로그램들에서는 봄에 대한 이야기들이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봄이라는 것을 느낄 정도는 되지 않지만 어김없이 봄이 오는 것만은 ..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5
44.히브리서 11:30-31 믿음으로 라합은 히브리서 44강 믿음으로 라합은 히브리서 11:30-31 전통적인 기독교의 신앙에서는 믿음과 순종을 별개의 문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믿음이란 구원받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고 그 믿음을 가지고 순종을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서 하늘나라에서 상급이 달라지는 것으로 생..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5
43. 히브리서 11:23-29 믿음과 시험 히브리서 43강 믿음과 시험 히브리서 11:23-29 우리는 지난 시간에 모세가 출생하여 부모에 의해 숨겨 키워진 일이 믿음으로 된 일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 범상치 않음을 인하여 숨겨 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무엇인가 큰일을 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졌기 때문..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5
42.히브리서 11:23-29 믿음으로 모세는 히브리서 42강 믿음으로 모세는 히브리서 11:23-29 오래 전에 불렀던 복음성가 중에 “오라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자…”라고 하는 가사가 있습니다. 대학부 때에 이 복음성가를 수련회 주제가로 정해서 불렀던 기억도 있습니다. 학생 때에는 참으로 대단한 열정으로 이런 복음성가를 부르..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5
41.히브리서 11:20-22 이삭, 야곱, 요셉 히브리서 41강 이삭, 야곱, 요셉 히브리서 11:20-22 저희 식구는 이번 설날에 본가인 김해에 다녀왔습니다. 4박 5일 동안 집에 가서 윷놀이도 하고 가족끼리 지내다 왔습니다. 재미로 돈 몇 푼을 걸고 윷놀이를 하다 보니 그것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몇 푼 안 되는 돈 따려고 목에 핏대를 올..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5
40.히브리서 11:17-19 죽은 자 가운데서 히브리서 40강 죽은 자 가운데서 히브리서 11:17-19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 그러나 사실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비유들은 잃어버린 것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쁨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비유라고 해..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5
39.히브리서 11:13-16 하늘에 있는 본향 히브리서 39강 하늘에 있는 본향 히브리서 11:13-16 새로운 밀레니엄이라고 떠들던 2000년도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2000년을 그렇게 보내고 나서 2001년이 되니까 새로운 밀레니엄의 첫 해라고 또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인간은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입..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5
38.히브리서 11:11-12 믿음으로 사라도 히브리서 38강 믿음으로 사라도 히브리서 11:11-12 내일(25일)은 성탄절이라고 합니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성탄절입니다. 연말연시와 맞물려서 사회적으로도 기강이 상당히 많이 해이해지는 때인 것 같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교회에서는 성탄절이라는 것이 있고 우리의 .. ●──── 신약강론/히브리서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