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강 로마서 2:6-11 악한 행위와 선한 행위 ❖ 로마서 열세 번째 강론 로마서 2:6-11 악한 행위와 선한 행위 우리 인간의 상태가 어떠한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있고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넘겨져 있다는 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진노, 심판부터 말해야 하는가? 인간은 하나님의 복음을 구원의 근거로 생각.. ●──── 신약강론/로마서 2019.07.08
제12강 로마서 2:1-5 하나님의 심판 ❖ 로마서 열두 번째 강론 로마서 2:1-5 하나님의 심판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복음에 대해 말하면서 하나님의 의가 믿음으로 나타난 것과 대조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나타났다고 선언하였다. 즉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에 넘겨져 불의 안에 하나님의 진리를 가두어 우상으로 만드.. ●──── 신약강론/로마서 2019.06.24
제11강 로마서 1:28-32 하나님께서 정하심 ❖ 로마서 열 한 번째 강론 로마서 1:28-32 하나님께서 정하심 기독교는 하나님의 창조를 전제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를 전제하고 있다는 말은 단순히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그 창조를 믿어야 하는 종교라는 뜻이 아니라 창조된 세계를 통해 하나님께서 나타내실 뜻이 무엇인가를 생각.. ●──── 신약강론/로마서 2019.06.17
제10강 로마서 1:24-32 내버려 두사 ❖ 로마서 열 번째 강론 로마서 1:24-32 내버려 두사 바울 사도가 로마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하나님의 복음이 약속의 아들, 즉 예수 그리스이심을 천명한 이후 18절에서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라.. ●──── 신약강론/로마서 2019.06.10
제9강 로마서 1:21-23 하나님을 알되 ❖ 로마서 아홉 번째 강론 로마서 1:21-23 하나님을 알되 종교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어떤 종교든지 구원의 길은 달라도 결국은 정상에서 만나며 진리는 하나로 귀결된다고 믿는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심을 중요하게 여기고 지극한 정성을 나타내 보이면 하나님이 감동한다는 .. ●──── 신약강론/로마서 2019.06.03
제8강 로마서 1:18-20 하나님의 진노 ❖ 로마서 여덟 번째 강론 로마서 1:18-20 하나님의 진노 말씀을 강론할 때 한국 교회에 대해서 자주 말하는 것은 교회의 잘못을 들추어 내고 비판한다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우리 주성교회가 있고 그것이 바로 우리 안에 있는 죄성이라는 것을 지적하기 위함이다. 우리.. ●──── 신약강론/로마서 2019.05.28
제7강 로마서 1:16-17 믿음에서 믿음까지 ❖ 로마서 일곱 번째 강론 로마서 1:16-17 믿음에서 믿음까지 바울 사도가 빚진 자로 표현하면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왜 그토록 간절하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였을까? 그 이유는 복음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누구에게나 복음만이 하.. ●──── 신약강론/로마서 2019.05.20
제6강 로마서 1:16-17 하나님의 능력 ❖ 로마서 여섯 번째 강론 로마서 1:16-17 하나님의 능력 대체로 교인들은 신앙 혹은 신앙생활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다. 물론 불교를 믿는다든지 아니면 다른 종교를 가지는 것으로 신앙을 이해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기독교.. ●──── 신약강론/로마서 2019.05.12
제5강 로마서 1:13-15 빚진 자 ❖ 로마서 다섯 번째 강론 로마서 1:13-15 빚진 자 바울 사도는 로마에 가기를 심히 원한다고 하면서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14절)라고 했다. 이 말씀으로 인해 사람들은 교회라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 이 빚을 갚으려고 한다. 하나님의.. ●──── 신약강론/로마서 2019.05.06
제4강 로마서 1:8-13 신령한 은사 ❖ 로마서 네 번째 강론 로마서 1:8-13 신령한 은사 많은 교인들이 신앙생활을 누적되는 것으로 오해한다. 오랫동안 말씀을 배우고 그 위에 계속 다져서 높다란 첨탑을 쌓는 것으로 여긴다. 어제가 있기 때문에 오늘의 신앙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십자가를 오해한 것이다. 예수.. ●──── 신약강론/로마서 20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