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고린도전서 6:1-11 송사의 문제 제13강 / 고린도전서 6:1-11 송사의 문제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 5:12에서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고 언급한 적이 있었다. 여기서 판단이란 바로 법적인 것을 염두에 둔 용어 사용이다. 고린도 교회가 당면한 또 다..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29
12.고린도전서 5:1-13 음행의 문제 12강 / 고린도전서 5:1-13 음행의 문제 4:20에서 바울 사도는 이렇게 말했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하나님의 나라가 능력에 있다는 것은 말과 행동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세상의 지혜는 말을 잘하는 것에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29
11.고린도전서 4:14-21 하나님 나라의 능력 11강 / 고린도전서 4:14-21 하나님 나라의 능력 바울 사도는 이제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서신의 서두를 마무리짓는다. 바울 사도는 이제까지 고린도 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공동체 생활 속에 세상의 지혜를 끌어들인 것으로 말미암은 문제들을 언급했었다. 세상적인 지혜..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29
10.고린도전서 4:6-13 만물의 찌끼 10강 / 고린도전서 4:6-13 만물의 찌끼 바울 사도는 여기서 이제까지 권면해 온 것들을 고린도인들과 자신의 실제 생활에 비추어 봄으로써 그들과 바울 자신 중에서 누가 과연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인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바울 사도는 이미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28
09.고린도전서 4:1-5 그리스도의 일꾼 제9강 / 고린도전서 4:1-5 그리스도의 일꾼 바울 사도는 3장 끝 부분에서 하나님께서 세상의 지혜를 헛것으로 아신다고 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자랑해서는 안 된다고 권면하고 있다(고전 3:21). 복음을 전파하는 자는 세상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자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사람을 자랑하지..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28
08.고린도전서 3:16-23 하나님의 것 제8강 / 고린도전서 3:16-23 하나님의 것 바울 사도는 3:9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 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집이라고 지칭했다. 하나님의 집이란 구약적 표현인데 성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전은 이스라엘이 애굽을 ..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28
07.고린도전서 3:10-15 하나님의 집 제7강 / 고린도전서 3:10-15 하나님의 집 고린도전서 3:9에서 바울 사도는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 했다. 밭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3:1-9의 말씀에서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는 이에 불과한데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신다는..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28
06.고린도전서 3:1-9 자라게 하시는 이 제6강 / 고린도전서 3:1-9 자라게 하시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어떤 것인가? 빌립보서 2:5-8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28
05.고린도전서 2:6-16 성령의 일 제5강 / 고린도전서 2:6-16 성령의 일 지금까지 바울 사도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이 세상적이며 인간적인 지혜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선포했다. 이 복음은 세상 지혜의 관점에서 볼 때 ‘어리석은’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십자가의 메시지나 그것을 전하는 전도자들..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26
04.고린도전 2:1-5 십자가 제4강 / 고린도전 2:1-5 십자가 하나님의 지혜는 지금 세상 사람들의 눈에 거리낌과 어리석음으로 보이는 십자가로 나타났다. 그것은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의 모습이었다. 따라서 바울 사도도 종으로서 자기 희생의 길을 가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