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고린도전서 11:1-16 머리됨의 의미 23강 / 고린도전서 11:1-16 머리됨의 의미 1절에 보면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 바울 사도가 기록하고 있다. 이 말씀은 바울의 모든 면을 본받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율법에 의해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으로 자기 ..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2.04
22.고린도전서 10:14-33 하나님께 영광 22강 / 고린도전서 10:14-33 하나님께 영광 10장 전반부에서 바울 사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세례를 받고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즉 성찬식과 같은 교회의 의식에 참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상 숭배를 행하다가 멸망당한 사실을 지적하였다. 이렇게 말함으로 ..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2.04
21.고린도전서 10:1-13 이스라엘의 실패 21강 / 고린도전서 10:1-13 이스라엘의 실패 바울 사도는 8장에서 우상 제물을 먹는 것에 대하여 말했었다. 9장에 와서는 자신의 사도직을 말하면서 자유에 대하여 언급했다. 이렇게 말한 것은 자신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사도직이나 자유함은 오직 복음을 위한 것임을 드러내고..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2.04
20.고린도전서 9:15-27 바울의 자유 20강 / 고린도전서 9:15-27 바울의 자유 14절에 보면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바울 사도는 9장에서 자신이 복음 전했던 교회를 통해 물질적인 지원을 받을 당연한 권리가 있음을 말했었다. 그렇지만 그 권리를 ..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2.02
19.고린도전서 9:1-14 바울의 사도직 19강 / 고린도전서 9:1-14 바울의 사도직 1,2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내가 자유자가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니 나의 사도됨을 주 안에서 인친 ..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2.02
18.고린도전서 8:1-13 우상 제물 18강 / 고린도전서 8:1-13 우상 제물 바울 사도는 여기서 고린도 교회에 있었던 우상 제물에 대한 문제를 언급한다. 당시에 고린도시에서는 우상 제물로 바쳐진 음식 모두가 고린도에 있는 시장에서 다 팔리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의 음식이 신전에 제물로 드려진 뒤에 시장에 파는 것..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2.02
17.고린도전서 7:25-40 혼인(3) 17강 / 고린도전서 7:25-40 혼인(3) 바울 사도는 이제 25-38절을 통해 처녀들에 대해서 말한다. 그는 처녀에 대해서 주님께서 직접 받은 계명과 계시는 없지만 그도 역시 성령의 지배를 받고 있고 주의 자비하심을 받은 충성된 일꾼으로서 주님의 뜻을 이야기한다. 40절에서 바울 사도는 “나도..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30
16.고린도전서 7:10-24 혼인(2) 16강 / 고린도전서 7:10-24 혼인(2) 혼인에 대한 문제를 언급했던 바울 사도는 이제 여기서 혼인으로 말미암는 부차적인 이혼의 문제에 대하여 언급한다. 10,11절에서 바울 사도는 “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 (만일 갈..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30
15.고린도전서 7:1-9 혼인(1) 제15강 / 고린도전서 7:1-9 혼인(1)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노자의 도덕경이나 공자의 논어, 모하메드의 코란, 불교의 금강경이나 반야심경 등과 같이 어떤 위대한 사람이 쓴 경전을 보는 것과 같은 식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동서양의 온갖 고전과 경전들을 공부하여 스스로 ..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30
14.고린도전서 6:12-20 몸 제14강 / 고린도전서 6:12-20 몸 우리는 성경을 볼 때에 항상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결단을 내리려고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본다. 다시 말해서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다는 식으로 갈라서 거기에 우리의 행동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해석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 ●──── 신약강론/고린도전서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