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누가복음 13:22-35 좁은 문 45강 / 누가복음 13:22-35 좁은 문 본문 22-24에 어떤 사람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 ●──── 신약강론/누가복음 2014.12.23
44.누가복음 13:10-21 귀신들린 여인 44강 / 누가복음 13:10-21 귀신들린 여인 종말이란 세상의 끝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말미암아 이미 종말이 되었다. 히브리서 1:1-2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 ●──── 신약강론/누가복음 2014.12.23
43.누가복음 13:1-9 무화과나무 비유 43강 / 누가복음 13:1-9 무화과나무 비유 성도는 하나님의 심판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에 심판을 면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복종된 상태로 항상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이다. 이런 점에서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 ●──── 신약강론/누가복음 2014.12.23
42.누가복음 12:49-59 심판과 회개 42강 / 누가복음 12:49-59 심판과 회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은혜 안에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을 우리의 선택이라는 입장에서 보아서는 결코 안된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된 은혜 안에 있기 때문에 그.. ●──── 신약강론/누가복음 2014.12.23
41.누가복음 12:35-48 종과 청지기 비유 41강 / 누가복음 12:35-48 종과 청지기 비유 본문은 깨어서 집주인을 기다리는 충성된 종의 비유(35-40절)와 지혜로운 청지기와 악한 청지기의 비유(41-48절)로 구성된다. 35-36절에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 ●──── 신약강론/누가복음 2014.12.23
40.누가복음 12:13-34 어리석은 부자 40강 / 누가복음 12:13-34 어리석은 부자 인간이 의를 이루는 것은 율법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편에서 이루신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그래서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12절)고 선언하셨다. 이는 단순히 우리가 복음을 다른 .. ●──── 신약강론/누가복음 2014.12.20
39.누가복음 12:1-12 바리새인의 누룩 39강 / 누가복음 12:1-12 바리새인의 누룩 마태복음 5:20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율법사를 예수님이 책망하셨다는 이유 하나만.. ●──── 신약강론/누가복음 2014.12.20
38.누가복음 11:37-54 여섯 가지 화 38강 / 누가복음 11:37-54 여섯 가지 화 인간이 죄인이라는 증거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애착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죄인이라는 사실이 확연히 드러난다. 왜냐하면 본래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도.. ●──── 신약강론/누가복음 2014.12.20
37.누가복음 11:27-36 표적 37강 / 누가복음 11:27-36 표적 예수님께서 벙어리 귀신 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고 그를 고쳐주시자 무리들 중에서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입어서 행한다고 비난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 ●──── 신약강론/누가복음 2014.12.19
36.누가복음 11:14-26 하나님의 손 36강 / 누가복음 11:14-26 하나님의 손 우리가 기도를 이야기하게 될 때에 내가 무조건 하나님께 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기도란 내가 무엇을 구하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 ●──── 신약강론/누가복음 201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