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과 나뭇꾼 과거와 현대 이름없는 산 속에서 나무를 하던 나무꾼이 실수로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고 말았다. 옛날에는..... 10:00 나무꾼이 연못에 도끼를 빠뜨렸다. 엉엉 울었다. 10:01 산신령이 "이 금도끼가 니 도끼냐?" "아닙니다." 10:02 산신령이 연못으로 들어갔다. 10:03 산신령이 은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이 은도끼가 니 .. ●─── 삶의 이야기/유머 & 갤러리 2009.09.23
강아지식 군기.... ㅎㅎㅎ 사료 하나라도 흘리는 놈은 국물도 없다!! 어쭈 꼬리 치켜든 넘 누구여??? 내일 아침까지 털끝 하나 움직이면 무조건 연병장 집합이여!!! 강아지 부대의 이동시~~~~ 휴식 시간에도 흐트러지면 알아서 해!! ●─── 삶의 이야기/유머 & 갤러리 2008.09.18
1등한 닭만?? 2등하고 3등한 닭은 살고 1등만 죽네요 그럼 다음 손님이 오면 2등하고 3등하고 달리기 해서 1등한 닭이 죽고 2등한 닭은 살고.... 다다음 손님이 오면 달리기 시킬 닭이 없는뎅????? 그럼 손님하고 닭하고 달리기 하남유???? ●─── 삶의 이야기/유머 & 갤러리 2008.07.07